산유국 정정불안에 유가 상승 압력 분산 위해 … 7000만kl로 40% 늘려 일본은 현재 90일분 수준인 비축유를 120-130일분 수준으로 약 40% 가량 늘리기로 했다고 Nihon Keizai신문이 보도했다.Keizai신문에 따르면, 안정적인 원유 공급에 차질을 빚을 수 있는 산유국의 정정불안과 국제유가 상승 압력을 분산시키기 위한 것이다. 현재 일본 경제산업성이 검토하고 있는 비축유 확대 계획은 90일분인 5100만kl에서 120-130일분인 7000만kl로 늘리는 것이 골자이다. 일본 경제산업성은 6월 비축유 확대를 포함한 새로운 국가 에너지전략을 발표할 예정이라고 신문은 덧붙였다. 경제산업성은 2007회계연도(2007년 4월-2008년3월)부터 비축유를 늘리기 시작할 계획이다. 그러나 원유시장에 영향을 줄 것을 우려해 정확한 실행 시점은 정하지 않았다. 현 유가 수준에서 일본이 예상대로 비축유를 확대하기 위해서는 약 1조엔의 예산이 요구되며, 목표한 비축유를 확보하기 위해서는 10년 가량이 소요될 것으로 예상된다. (도쿄 AP=연합뉴스) <저작권자(c)연합뉴스-무단전재ㆍ재배포 금지> <화학저널 2006/05/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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