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단지에 70만평 타진 … 대산은 환경평가로 34만평만 부여받아 S-Oil이 제2 정유공장 후보지로 충남 서산과 여수산업단지 2곳을 놓고 저울질하고 있다.S-Oil은 2010년까지 3조5000억원을 투자해 충남 대산단지에 하루 48만배럴의 원유정제 공장을 건설하겠다고 2006년 4월 발표했다. 제2공장에는 하루 7만5000배럴의 휘발유 분해시설과 등ㆍ경유 7만5000배럴을 생산하는 벙커C유 분해시설 등 15만배럴 처리규모의 중질유 분해시설도 건설할 방침이었다. 그러나 충청남도로부터 구체적인 환경영향평가 보완조치를 받으며 착공시기가 늦어질 것으로 예상되고, 대산의 34만평이 너무 좁다는 지적도 제기돼 전남 여수산업단지에 70만평 정유공장 부지를 타진한 것으로 알려졌다. S-Oil은 충남 서산에 70만평을 요구했으나 환경영향 평가로 34만평만 부여받았다. 여수시 관계자는 “전라남도는 S-Oil 공장 유치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며 “특히, 환경영향평가를 받을 필요가 없어 공장 건설이 용이한 상태”라고 덧붙였다. S-Oil은 전라남도에 70만평을 요구했으나 확장부지는 47만평에 불과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따라 전라남도측은 부족분은 인근 율촌산업단지를 활용할 수 있도록 제안하는 등 공장건설 유치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그러나 공장을 2군데로 나누어 건설하면 효율성이 떨어진다는 문제점이 있어 여수산업단지에 정유공장 유치가 성사될지는 확신할 수 없는 상황이다. <화학저널 2006/06/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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