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VC, 사업구조 재편 "서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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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lyvinyl Chloride(PVC) 시장이 요동을 치고 있다. PVC 시장은 95년 약세를 보였으나, 96년 강세로 돌변했고, 97년에는 또다시 약세를 보일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96년의 PVC 시황은 수요강세에도 불구하고 가격은 약세를 보였고, 원료인 에틸렌 및 염소가격이 강세를 보임으로써 채산성이 극히 악화된 것으로 나타나고 있다. 대표적으로 미국의 PVC 가격은 95년 파운드당 10센트 하락했고, 96년7월 7센트 인상을 시도했으나 2센트를 인상하는데 그쳤다. 4/4분기에도 또다시 1~2센트가 떨어져 파운드당 35~36센트에 거래됐다. 미국가격의 하락은 내수가 강세를 보였으나, 4/4분기 들어 건축경기 하락으로 약세로 돌아섰고, 아시아지역의 신증설에 따라 수출이 약세를 보여 수급밸런스가 무너졌기 때문으로 지적되고 있다. 표, 그래프: | 미국의 PVC(타이프 그레이드) 가격추이 | 미국의 PVC 수요추이 | <화학저널 1997/2/17> ⓒ 화학경제연구원, 무단 전재·재배포 및 AI 학습 목적의 무단 수집·이용을 금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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