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PP 수요 257만톤 수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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住友化學은 96년 일본의 PP 생산·수요가 모두 전년대비 8% 증가, 과거 최고기록을 경신했다고 밝혔다. 97년에도 2/4분기 이후 소비세율의 인상, 가수요의 반동 등이 염려되나, 잡화·필름 등이 견실히 신장할 것으로 기대돼 국내수요가 전년대비 3.9% 증가한 256만7000톤을 확보할 전망이라고 밝혔다. 96년 일본의 PP 수요는 자동차·가전 등의 해외생산 전환으로 침체가 예상됐던 공업부문이 국내생산의 증가로 11% 증가한 것을 비롯 잡화 5%, 필름 7%, 시트 10%, 섬유 13% 증가했다. 수출도 동남아의 수요가 왕성해 16.8% 증가한 31만4000톤에 달했다. PP 생산은 1~6월 4% 증가한 127만3000톤, 7~12월 12% 증가한 138만톤으로 거의 풀조업의 높은 가동률을 기록했다. 97년에는 공업부품이 2%, 잡화·필름은 각각 4%, 5%의 신장이 기대돼 국내수요는 3.9% 증가할 전망이다. 수출은 해외 신설플랜트의 초기생산 및 일본국내의 수출력 한계 등으로 96년과 같은 연간 30만톤에 머물 전망이다. <화학저널 1997/2/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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