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ET Chip, 지각변동 조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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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적인 공급과잉은 물론 국내에서도 공급과잉으로 경쟁이 치열한 PET Chip 시장에 호남석유화학이 참여한다. 호남석유화학은 총 490억원을 투자, 연산 6만5000톤 규모의 PET Chip 생산설비를 건설할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다. 프로세스는 독일의 Karl Fischer와 이태리 Sinco의 기술을 도입할 예정이며, 기초설비는 97년중반 착공할 예정이다. 호남의 PET Chip 사업 참여는 롯데그룹의 Bottle용 수요증가에 대비, 자체 공급물량을 확보하기 위한 것으로, 전체 생산량의 50~60%를 그룹내에 공급하고 나머지는 국내시장에 판매할 것으로 알려졌다. 호남석유화학은 Mitsui의 기술을 도입, MMA 4만톤 플랜트 건설도 동시에 진행할 것으로 알려졌다. 96년말 세부적인 사항을 구체화, 97년2월 주주총회가 끝나면 발표할 예정이다. 표, 그래프: | 국내 PET Chip 생산능력 전망(1998) | <화학저널 1997/2/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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