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4379톤으로 19.9% 급감 … 일본과 타이완이 절대강자 국내산 PVC(Polyvinyl Chloride)가 중국 수입시장에서 고전하고 있다.국내산 수입량은 6월 4379톤으로 19.9% 급감했으며 1-2위의 일본과 타이완은 각각 3만톤대의 수입량을 꾸준히 기록하면서 절대적인 입지를 구축하고 있다. 특히, 한국은 미국과 독일에 이어 수입감소율 3위를 기록했으며 4위 인도네시아의 맹추격을 받고 있는 실정으로 파악되고 있다.
표, 그래프: | 중국의 PVC 수입동향(2006) | <화학저널 2006/08/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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