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질산염 기준치 초과해 102톤 반송 … 발암물질 생성 가능성 우려 중국은 7월 중순부터 아질산염이 기준치를 초과해 검출된 미국산 분유 102톤을 반송 조치했다고 밝혔다.홍콩 문회보(文匯報)에 따르면, 8월24일 미국 West Farm이 생산하고 중국 한 식품기업이 7월10일부터 1달간 3차례에 걸쳐 반입한 분유에 대해 추출 검사를 실시한 결과 1000g당 아질산염이 각각 2.8㎎, 4.4㎎, 2.7㎎이 검출됐다고 보도했다. 중국 국가기준은 1000g당 2㎎이다. 아질산염은 과다 섭취하게 되면 헤모글로빈의 기능을 떨어뜨리거나 발암물질이 생성될 가능성도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중국 국가질량검사총국은 각지 검역당국에 수입 분유 가운데 아질산염 함유량을 정밀 검사할 것을 지시하는 경고문을 하달했다. (홍콩=연합뉴스 정주호 특파원) <저작권자(c)연합뉴스-무단전재ㆍ재배포 금지> <화학저널 2006/08/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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