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탄소섬유 대규모 증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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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ray는 130억엔을 투입, 국내외 탄소섬유 생산능력을 3700톤에서 98년 5500톤, 99년 7300톤으로 끌어올린다. 이를위해 미국 등에 자회사를 설립할 계획이다. 東邦레이온도 일본공장의 생산능력 증강과 함께 독일 자회사인 테낙스 파이버의 증설로 98년까지 Toray 수준의 생산기반을 구축할 방침이다. 三菱레이온도 70억엔을 투자, 아크릴계 탄소섬유 「파이로필」 생산능력을 증설한다.大竹공장의 생산능력을 1200톤에서 2700톤으로 늘려 98년4월부터 본격 가동할 예정이다. 3사는 세계 탄소섬유 빅3로 시장점유율을 유지하기 위해 생산설비를 지속적으로 확대할 계획인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탄소섬유는 주로 골프클럽·테니스라켓용으로 사용되고 있으나 자동차 연료탱크, 풍력발전 프로펠러, 토목건축, 민간항공기 등 신규 수요도 기대되고 있다. 현재 연평균 6~9%의 수요신장률을 보이고 있으나 앞으로 신장폭이 더 커질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그러나 증설러시에 따른 공급과잉으로 가격하락이 예상되고 있다. <화학저널 1997/3/24.31> ⓒ 화학경제연구원, 무단 전재·재배포 및 AI 학습 목적의 무단 수집·이용을 금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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