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박용도료 "고성장" 지속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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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박용도료 시장이 조선산업의 호황을 등에 업고 고성장하고 있다. 관련업계에 따르면, 선박용도료 총 생산은 94년 5만kl(1200억원)를 기록했고 95년에는 6만2000kl(1500억원)로 24% 성장했으며, 96년에는 이보다 약 13% 성장한 7만kl대로 추정되고 있다. 생산현황을 보면, 고려화학이 95년 2만kl를 생산해 전체시장의 30%를 차지하고 있다. 이는 94년 1만7500kl보다 14% 증가된 것이다. 그 뒤를 이어 IPK가 1만2000kl로 20%, 건설화학이 9300kl로 15%, 삼화추코쿠가 8000kl로 13%의 시장을 차지하고 있으며, 나머지는 조광요턴, 카보라인 및 후발기업인 한진디보가 생산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고려화학은 800여척의 신조선과 1000여척의 보수선용으로 공급하고 있으며, 연료절감률 15%의 자체마모성 선저방오형 도료인 Sra Uniflow의 저온 및 조석이 함유되지 않은 무독성 선저방오도료를 자체개발한 것으로 알려졌다. 표, 그래프: | 선박용 도료 시장점유율(1995) | 선박용도료 시장추이 | <화학저널 1997/3/24.31>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