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ibur와 PVC 합작투자 박차 … Solvin의 유럽 시장점유율 급상승 Solvay가 러시아 합작 PVC(Polyvinyl Chloride) 사업에 박차를 가한다.국영 에너지기업 Gazprom의 석유화학 자회사인 Sibur-Neftekhim과 Solvay와 BASF의 75대25 합작기업 Solvin은 PVC 합작사업에 대한 구체적인 논의를 거의 마무리했으며 부지 선정에 나선 것으로 알려졌다. 후보지로는 Kstovo와 Dzherzhinsk가 거론되고 있는데 Kstovo에서는 Sibur가 2010년 상업가동을 목표로 에틸렌(Ethylene) 크래커의 생산능력을 30만톤에서 43만톤으로 증설하고 있어 원료 확보가 용이한 편이다. Dzherzhinsk에서는 Sibur의 PVC 3만4000톤 노후 설비가 가동되고 있으며 합작 PVC 설비의 생산능력은 33만톤에 이를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Solvin은 2010년 가동될 합작 PVC 설비에 PVC 및 CA(Chlor-Alkali) 프로세스 기술을 제공하며 Sibur는 에틸렌 증설 및 PVC 합작 프로젝트의 투자액을 200억루블(7억4500만달러)로 예상하고 있다. 한편, Solvin의 PVC 생산능력은 130만톤으로 일본 Shin-Etsu Chemical과 타이완 Formosa Plastics의 뒤를 이어 세계 3대 PVC 메이저로 손꼽히고 있으며 유럽에서는 Ineos Vinyls과 시장을 주도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화학저널 2006/12/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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