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ET병 재활용 플랜트 완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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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CJC(Clean Japan Center)는 三重縣 伊賀町에 연간 8000톤의 PET병을 재활용할 수 있는 일본 최대규모의 파일럿플랜트를 완공, 4월부터 가동에 들어갔다. 이 플랜트는 三井石油化學엔지니어링이 환경대책의 일환으로 유럽·미국의 분별기술을 도입해 설치한 것으로 전자동으로 전체 투입량의 70%를 순수한 투명 PET분말로 회수할 수 있다. 일본 신에너지·산업기술종합개발기구(NEDO)와 PET병협의회가 11억6500만엔을 투입해 건설한 이 플랜트는 4월부터 시행되는 용기포장리사이클법에 대응한 첨단 리사이클설비로 분별·세척·분쇄·건조 등 15개장치가 컨베이어로 연결, 자동 운전된다. X선투과율에 의한 PVC 분별장치와 화상처리 분석에 의한 색깔있는 병분별기는 미국 NRT제품을, 분말모양으로 분쇄한 PET에서 바람으로 라벨필름을 분리하는 비중차선별 장치는 오스트리아의 하이드제품을, 분말에서 금속 등 이물질을 제거하는 진동장치는 미국 로텍스 제품을 사용했다. 또 병 바깥부분을 세척하는 설비는 日本암코의 스크류컨베이어 및 물분사기술을 응용했다. 분말 PET을 세제로 세척, 오염물질 등을 완전히 씻어내는 장치는 고마쓰가 개발했다. <화학저널 1997/4/28> ⓒ 화학경제연구원, 무단 전재·재배포 및 AI 학습 목적의 무단 수집·이용을 금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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