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역위, 덤핑마진 4.69% 달해 … 아르헨티나산은 무려 21.07-23.48% 무역위원회가 아르헨티나 및 미국산 대두유의 덤핑수출을 인정하고 본조사하기로 결정했다.무역위원회(위원장 송상현)는 3월12일 제241차 회의를 개최하고 아르헨티나ㆍ미국산 대두유(Soybean Oil)에 대해서 미국산은 4.69%, 아르헨티나산은 21.07-23.48%의 덤핑사실을 잠정적으로 인정하고 현지실사 등을 위해 본조사를 계속 진행하기로 했다. 다만, 생산되는 대두유의 대부분이 생산자에 의해 다시 가공돼 식용 또는 공업용 원료로 사용되는 국내산업의 특성을 감안해 국내산업 피해유무에 대해 보다 면밀한 검토가 필요하다고 판단하고, 본조사기간에 잠정덤핑방지관세 부과를 재정경제부장관에게 건의하지는 않기로 결정했다.
무역위는 앞으로 3개월(필요시 2개월 연장)동안 국내 생산자, 수입자, 수요자 및 아르헨티나·미국산 대두유 수출자 등을 대상으로 현지실사 등 본조사를 시행한 후 최종판정할 예정이다. 표, 그래프: | 대두유 수급현황(2006년) | <화학저널 2007/03/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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