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PS 컴파운드 생산거점 확보 경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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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적 수요확대에 동일품질 공급 위해 … 2006년 세계수요 7만톤 PPS(Polyphenylene Sulfide) 생산기업이 글로벌 확대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Dai Nippon Ink가 유럽ㆍ미국에서 컴파운드 생산거점을 확보할 방침이라고 밝혔고, 중국 컴파운드 생산거점 확대를 추진하고 있는 Toray는 아시아에 새로운 생산거점을 구축할 계획이다. Chevron Phillips Chemical도 유럽ㆍ미국ㆍ아시아의 컴파운드 생산 확대를 검토하고 있다. 전기ㆍ전자, 자동차 분야 등으로 활발히 영역을 넓히고 있는 PPS는 수요처의 세계화에 대응하며 사업을 확대하기 위해 세계 동일 품질 공급체제 확립이 필수불가결한 것으로 인식되고 있기 때문이다. 뛰어난 내열성, 난연성, 내약품성의 필러를 60-70% 넣어도 높은 치수안정성을 유지하는 PPS는 금속 등을 대체하는 소재로써 채용이 확대되고 있다.
2006년 세계 수요는 7만톤(컴파운드 기준)까지 확대됐고 앞으로도 10% 정도 성장을 지속할 전망이다. 특히, 아시아 시장의 고성장이 기대됨과 동시에 자동차 분야의 전자화로 비약적으로 확대될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어 PPS 생산기업은 지속적인 설비투자를 적극 시행하고 있다. Kagoshima 공장 확대로 니트레진 생산능력 1만3000톤 체제를 정비한 Dai Nippon Ink는 컴파운드 해외 진출을 강화할 계획이다. 2006년 말레이지아 거점을 가동한데 이어 2007년 가을부터 유럽에서 위탁생산에 따른 현지공급을 시작하고 자체 생산거점 확충을 검토하고 있으며 자동차용 수요 확대를 위해 미국에서도 위탁생산을 확보할 방침이다. Toray는 2007년 말 Tokai 공장 니트레진 생산능력을 1만1500톤으로 끌어올리는 등 중국 Shenzhen 컴파운드 거점 확대를 계획하고 있다. 2010년까지 신거점으로 Suzhou나 타이 컴파운드에서 PPS 생산을 시작해 현재 검토하고 있는 니트레진 아시아 거점의 포석을 마련할 예정이다. 최대 공급처인 Chevron Phillips Chemical은 2009년 완공을 목표로 미국 텍사스 소재 니트레진 생산능력 2만톤 체제를 구축한다. Chevron Phillips Chemical은 세계에서 유일하게 미국ㆍ유럽ㆍ아시아에 컴파운드 생산거점을 보유하고 있는데 니트레진 확대에 대응해 미국과 싱가폴 거점 생산능력 확대를 계획하고 있다. 또 2007년 1-6월 생산능력을 확대한 Kureha에서 니트레진 공급을 받고 있는 Polyplastics도 말레이지아 생산거점의 컴파운트 공급체제를 정비하고 있다. 표, 그래프: | PPS 메이저의 니트레진 생산능력 | <화학저널 2007/10/17> ⓒ 화학경제연구원, 무단 전재·재배포 및 AI 학습 목적의 무단 수집·이용을 금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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