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ET칩 가격 7년만에 들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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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경기가 살아나면서 엔지니어링플래스틱 등 시장규모가 적은 수지의 가격인상 움직임이 확산되고 있다. PP를 비롯한 범용수지의 가격인상 조짐이 적지않은 영향을 미치고 있는 것이다. 三井石油化學은 원료가격 상승을 이유로 PET칩 가격을 5월출하분부터 톤당 3만엔을 인상키로 했다. PET칩은 PET필름, PET병 등의 원료로 사용되고 있다. 三井이 PET칩 가격을 인상하는 것은 15년전 시장에 참여한 이래 걸프전 때에 이어 2번째이다. 일본의 PET수지 가격은 최근 10년동안 하락세가 지속됐다. 시장규모는 확대되고 있으나 수입품 비중이 높아지고 있고, 바이어 우위의 시장환경이 계속되고 있기 때문이다. 이 결과 15년전의 톤당 10만엔에서 현재는 5분의1 수준으로 떨어졌다. 三井은 PET병용 PET칩 수요가 급속히 확대됨에 따라 이를 가격인상으로 연결시킬 계획이다. 공업용 소재인 엔지니어링플래스틱 가격도 상승하고 있다. 일본의 CD·전자부품용 수요가 호조를 보여 가격인상 환경이 도래했다고 판단하고 있다. 최대 메이커인 帝人化成은 이미 수요기업과 가격인상 교섭에 들어갔다. 원료인 비스페놀A 가격이 상승했기 때문이다. 旭化成도 퍼스컴 등 정보통신기기 부품 등에 사용되는 엔지니어링플래스틱, 변성PPE 가격 인상을 추진하고 있다. 페놀 등 원료가격 상승을 이유로 한 가격인상은 2년반만의 일이다. 하지만 EP가격 인상교섭은 난항이 예상되고 있다. EP 시장규모가 확대되고 있는 것은 사실이지만 수요기업들이 이의 사용량을 늘리는 대신 메이커에 대해 가격인하를 요구하고 있기 때문이다. <화학저널 1997/6/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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