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가폴, 아시아 화학강국 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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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TX 컴플렉스에 석유정제ㆍMTO 건설 … 업스트림도 보강 싱가폴 경제개발청(EDB)이 화학산업의 다운스트림을 확충하기 위해 업스트림 증설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석유화학 원료는 Shell에 이어 ExxoMobil이 2007년 7월 No.2 나프타(Naphtha) 크래커 증설을 최종결정할 예정이고, 10-15년에 걸쳐 BTX 컴플렉스 및 석유정제 신증설 외에도 천연가스 베이스 MTO(Methanol-to- Olefin)의 사업화를 계획하고 있다. 싱가폴은 업스트림의 다양화와 지금까지 추진해온 연구개발에 대한 투자 확대를 통해 고도화된 다운스트림을 확충함으로써 아시아 화학시장의 허브로 자리매김할 방침이다. 싱가폴 정부는 GDP의 약 30%를 차지하고 있는 제조업의 육성ㆍ강화에 힘을 쏟고 있으며 2018년에는 생산액이 3000억S달러로 2004년의 2배로 확대하는 것을 목표하고 있다. 싱가폴 화학산업은 2006년 생산액이 전체의 33%를 차지하며 전자산업을 제치고 1위를 기록했다. Jurong 섬을 중심으로 석유화학과 더불어 특수분야인 Consumer Care 분야의 다운스트림을 확충해온 것이 원인으로 분석된다. 현재 석유화학에서는 Lusite과 Sumimoto Chemical이 각각 MMA(Methyl Methacrylate) 신증설을 추진하고 있으며, DuPont도 고기능 나일론(Nylon) 수지 및 폴리이미드(Polyimide) 수지 증설을 계획하고 있다. 특수분야에서는 Degussa가 윤활유첨가제, Huntsman이 Polyetheramine, Ciba Speciality Chemicals이 산화방지제, Schenectady가 알킬페놀(Alkylphenol), Tate & Lyle이 인공감미료 투자를 추진하고 있으며, 삼성전자와 Siltronic이 합작으로 300mm 웨이퍼 투자를 진행하고 있다. 원료는 Shell이 Bukom 섬에 중질유분 분해가 가능한 최신형 나프타 크래커 신구건설에 착수했고, 부타디엔(Butadiene) 추출설비 건설도 서두르고 있다. ExxonMobil도 유도제품 생산기업과의 협상이 최종단계를 향하고 있어 곧 에틸렌(Ethylene) 크래커 증설을 정식으로 결정할 방침이다. 여기에 Concord Energy가 새로이 Jurong 섬의 Tenbusu 지구에 하루 7만5000배럴의 Condensate 분리설비를 건설하고 있다. Light Naphtha는 석유화학 원료로, Heavy Naphtha는 BTX 원료로 투입할 예정이다. 싱가폴은 다운스트림 확충에 이어 10-15년 동안 BTX 컴플렉스, 석유정제 신증설, MTO 사업화 등을 추진하기 위해 투자유치를 진행하고 있다. 여기에 식물 베이스 바이오디젤의 No.2 공장 증설 계획도 함께 추진함으로써 석유, 천연가스, 식물 베이스 등으로 원료를 다양화할 방침이다. 싱가폴은 화학산업의 고도화를 목표로 우대정책을 제시하며 연구개발세터 유치를 적극 추진해 일본 Mitsui Chemicals을 비롯해 BASF, Shell, GE 등 화학 메이저들이 잇따라 싱가폴에 연구소를 설립했다. 싱가폴은 연구개발과 안정된 인프라 정비를 무기로 고도화된 다운스트림을 확충하면서 아시아 화학산업의 허브로 부상하고 있다. <화학저널 2007/10/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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