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F레진 공급과잉 - 가격약세 지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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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maldehyde 레진 시장이 북미의 제지용 수요강세로 호조를 보이고 있다. 현재 보드용 Formaldehyde 레진 중에서는 Urea-Formaldehyde(UF) 레진과 Phenol-Formaldehyde(PF ) 레진 시장규모가 가장 큰 것으로 나타나고 있다. 그러나 UF레진은 파티클보드용 수요가 강세를 보여 호조를 나타내고 있는 반면, PF레진은 Oriented-Strand Board(OSB)의 공급과잉에 따라 약세를 보이고 있다. Borden Chemicals은 Formaldehyde 레진 수요가 호조를 보이고 있으나 일부제품은 공급과잉으로 고전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으며, 상대적으로 PF레진 보다는 UF레진의 공급과잉이 심화되고 있는 것으로 보고 있다. Borden은 97년 북미의 주택건축 및 가구용 보드 수요증가율로 UF레진 2.0~2.5%, PF레진 1.5~2.0%로 예상하고 있다. Formaldehyde 레진은 여러가지 합성보드의 접착제로서의 수요가 창출되고 있는데, 현재는 UF레진이 파트클보드 및 MDF용으로 사용되는데 반해 PF레진은 합판, OSB, 웨이퍼보드가 주 수요처이다. 북미의 주요 Formaldehyde 레진 메이커로는 Borden을 비롯해 Neste Resins, Georgia-Pacific Resins 등이 보드용을 공급하고 있으며, ARC Resin International과 Spurlock Adhesives는 Tier용을 공급하고 있다. 앞으로는 OSB가 Formaldehyde 레진 수요의 50~60%를 차지하고 97년에는 페놀계 수요가 감소할 것으로 보이고 있다. OSB 시장 확대에 따라 Borden은 96년 앨버타 Edmonton의 액상 및 스프레이-드라이 타입 페놀계 레진 생산능력을 증설했다. ARC도 95년 Formaldehyde 생산능력을 증설했고 앞으로 MDF용 공급에 주력할 계획이다. 이외에도 3개 메이커가 신규 플랜트 건설을, 3개는 증설을 추진하고 있어 PF레진의 약세가 지속될 전망이다. <화학저널 1997/6/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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