벙커C유 황 함량기준 단계적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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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부, 2012년까지 저황유 공급ㆍ확대 … PM10 배출량 12.6% 감축 환경부가 미세먼지 및 아황산가스의 오염도를 줄이기 위해 산업용으로 사용되는 중유(B-C유)의 황함유량을 2012년까지 단계적으로 지역별로 강화하기로 했다.환경부는 대기오염에 따라 국민들의 건강피해를 최소화하고 농작물 피해 등의 피해를 줄이기 위한 저황유 공급ㆍ확대 계획을 발표했다. 미세먼지(PM10)의 농도는 대부분의 도시에서 국내 환경기준(50㎍/㎥)을 초과하거나, 초과할 우려가 있어 감축 대책이 시급한데 연료 중에 포함된 황 성분은 SOx의 농도 뿐만 아니라 PM10의 농도에도 큰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알려졌다. PM10 성분 중 약 17.2%가 황산염이다. 이에 따라 환경부는 중유의 황함유량 1.0% 사용지역은 0.5%, 0.5% 사용지역은 0.3%를 공급ㆍ사용하기로 하고, 사용지역을 대기오염 개선 시급성에 따라 2009월 1월1일부터 2012년까지 단계적으로 확대한다고 밝혔다. 황함유량 1.0% 중유는 2012년부터 전국적으로 사용금지하고 0.3% 사용지역은 현재 20개 시ㆍ군에서 2009년 43개, 2017년 58개로 확대하며 0.5%사용지역은 현재 41개 시ㆍ군에서 2009년 44개, 2012년 104개로 확대할 계획이다.
환경부 관계자는 “사업자의 부담을 고려해 중유의 황함유량 기준강화 시점을 사전예고하는 것”이라며 “만약 사업자가 준수하지 않으면 대기환경보전법에 따라 불이익을 받게 되므로 사업자가 사전에 미리 대처해 줄 것”을 당부했다. <김 은 기자> 표, 그래프: | 저황유 보급 확대계획 | <화학저널 2007/11/30> ⓒ 화학경제연구원, 무단 전재·재배포 및 AI 학습 목적의 무단 수집·이용을 금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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