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CG, 베트남과 석유화학 합작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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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VC와의 시너지효과 노려 CAㆍEDCㆍVCM 건설 … NCC 투자도 검토 타이의 SCG Chemicals이 베트남 등을 중심으로 아시아사업 강화에 나선다.베트남 국영 석유기업 PetroVietnam과 합작으로 CA(Chlor-Alkali) 설비는 물론이고 가성소다, 염소, EDC (Ethylene Dichloride), VCM(Vinyl Chloride Monomer)에 이르는 CA 생산거점 구축을 검토함으로써 이미 사업화를 마친 PVC(Polyvinyl Chloride)와의 시너지효과를 노리고 있다. SCG Chemicals은 나프타(Naphtha) 크래커 건설도 검토하고 있으며 이란에서는 HDPE(High-Density Polyethylene) 프로젝트가 75%까지 진행돼 2008년 말경 30만톤 플랜트를 가동할 예정이다. SCG Chemicals은 산하 TPC(Thai Plastic & Chemical) 및 PetroVietnam과 합작으로 베트남 남부의 Phu My 소재 제2공업단지에 CA 생산거점을 구축하는데 합의하고 타당성조사에 착수했다. SCG Chemicals은 전해설비에서 가성소다, 염소 등 CA 25만톤을 비롯해 EDC 30만톤, VCM 34만5000톤을 일괄생산할 방침이며 원료 에틸렌(Ethylene)을 공급하기 위해 나프타 크래커 건설도 검토하고 있다. 베트남은 동남아시아 및 중국시장의 전략적 허브로 유리한 입지를 차지하고 있으며 폴리올레핀(Polyolefin) 및 PVC 등의 범용 합성수지 소비량도 타이가 1인당 37.8kg인 반면 베트남은 절반 이하인 16.7kg으로 잠재성이 큰 것으로 판단된다. 또한 Condensate 및 가스 등의 기초 원료가 풍부하고, 특히 남부에서는 석유화학ㆍ정제 프로젝트에 대해 정부지원이 실시되는 등 투자환경이 정비되고 있다. 베트남 남부 Dong Nai에 위치한 TPC의 자회사도 PVC를 증설할 계획이다. 타이의 Samut Prakan 소재 6만톤 설비를 이전해 디보틀넥킹 작업을 실시함으로써 생산능력을 9만톤으로 확대할 예정이다. 한편, 이란 남부의 페르시아 연안에서 추진하고 있는 HDPE 프로젝트는 당초 예정보다 공사가 지연돼 2008년 10-12월 가동될 전망이다. SCGㆍItochu상사 및 타이 국영 석유기업 PTT의 12대39대10 합작기업이 60%, 이란의 NPC가 40%를 투자해 HDPE 30만톤 플랜트를 건설할 예정이다. SCG는 최근 타이의 바트가 상승함에 따라 해외투자를 가속화하고 있다. 베트남에서는 PVC, 인도네시아에서는 PVCㆍBTX 합작사업 외에도 중국 Guangdong에서 Mitsui Chemicals와 PP(Polypropylene) 컴파운드를 사업화하고 있다. SCG는 앞으로 베트남ㆍ인도네시아의 PVC 사업을 강화하고 역내 수요를 확보하기 위해 나프타를 원료로 하는 다양한 유도제품을 사업화함으로써 고부가가치제품을 전개할 방침이다. <화학저널 2007/11/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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