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2 포집ㆍ저장기술 연구개발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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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기부, 2008년 예산 185억5000만원 투자 … 6불화황 대체사업도 늘려 정부가 기후변화에 적극 대응하기 위해 이산화탄소 대량 배출원(화력발전소 등)을 중심으로 이산화탄소 포집 및 저장 기술 등 온실가스처리 분야의 연구개발 투자를 대폭 확대한다.대체에너지의 대량생산과 경제적인 공급 이전까지는 화석연료를 이용해야 하기 때문에 온실가스를 적정하게 처리할 수 있는 이산화탄소 포집 및 저장(CCS) 기술이 지구온난화 문제를 해결하는 중요한 기술로 부각되고 있기 때문이다. 이산화탄소 포집 및 저장 관련 기술은 세계적으로도 아직 기초기술 단계로 제13차 기후변화협약 당사국총회에서 이산화탄소 포집 및 저장기술의 청정개발체제(CDM) 사업화에 관한 본격적인 논의도 진행될 예정이다. 이에 따라 정부는 적극적인 연구ㆍ개발 투자를 통해 앞으로 핵심기술을 선점할 수 있도록 2008년 온실가스처리 연구ㆍ개발 예산으로 6개 부ㆍ청에 339억5000만원을 배정한 것으로 나타났다. 2007년 258억2000만원 보다 81억3000만원(31.5%) 증액된 규모로 이산화탄소처리 분야에 262억원(71억8000만원 37.8% 증액)을 투자하고 비이산화탄소처리 분야에 77억5000만원(9억5000만원 14.0% 증액)을 투자할 계획이다. 특히, 2008년 이산화탄소 포집 및 저장 기술분야에 185억5000만원(40억5000만원 증액)을 투자할 방침이다. 이산화탄소 포집 및 저장 기술은 배출원에서 이산화탄소(CO2)를 포집하는 기술과 포집한 이산화탄소를 지중 또는 해양에 저장하는 기술로 구분되며, 정부는 이산화탄소 포집기술은 기초ㆍ원천기술 확보에 주력하고 저장기술은 국제 공동연구 참여와 국내 실증사업을 동시에 추진할 계획이다. 이산화탄소 포집 및 저장 기술은 기후변화 대응 차원에서 국제적인 기술개발 경쟁이 치열한 분야로 정부는 핵심기술을 효율적으로 확보를 위해 이산화탄소 포집관련 기초ㆍ원천기술(과기부), 이산화탄소 포집 및 저장 관련 실증기술(산자부), 이산화탄소 해양저장 기술(해수부) 등 부처별로 역할을 분담해 중점 투자하고 있다. 온난화 기여도가 상대적으로 낮은 비이산화탄소 분야는 대체물질 개발과 배출량 감축 공정 개발 등을 중심으로 연구ㆍ개발을 추진하며, 특히 반도체 세정용 6불화황(SF6)을 대체하는 사업에 대한 투자도 확대할 방침이다. 또 정부는 2015년까지 온실가스처리 기술의 경제성 확보를 목표로 연구ㆍ개발 예산을 지속적으로 확대 투자하며 단계별 중점 개발분야를 선정해 예산 투자의 효율성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김 은 기자> <화학저널 2007/12/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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