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자비 5000억엔 수준에 정제능력 20만배럴 … 원유 공급 안정성 확보 Nippon Oil, 석유자원개발 등 일본 석유기업 5사가 리비아에서 정유소 공동 건설을 추진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석유기업 5사가 추진하는 공장은 하루 생산량 20만배럴 규모의 정제능력을 갖추며 사업비도 5000억엔 수준인 것으로 전해졌다. 리비아는 2003년 UN의 제재해제 조치 이후 국제사회로 복귀를 진행하고 있다. Nippon Oil 등은 원유 채굴에서 정제까지 석유 생산과정을 일원화하는 시스템을 구축함으로써 안정적인 석유 수급 체제를 확보한다는 전략이다. 리비아는 아프리카 최대 원유 매장량을 갖춘 곳이다. 프로젝트가 실현되면 일본기업 주도로 해외에서 정유소를 건설하는 첫 사례가 된다. 일본 정부도 원유 공급선 다양화라는 취지를 감안해 일정한 지분 확보를 전제로 공적자금 지원도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일본 석유기업 5사는 최대 5000억엔에 이를 것으로 관측되는 공사비의 상당 부분은 일본 국제협력은행(JBIC) 등으로부터 융자를 받아 충당할 예정인 것으로 전해졌다. <저작권자 연합뉴스 - 무단전재ㆍ재배포 금지> <화학저널 2007/12/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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