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화학, 김반석 부회장으로 승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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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규모 승진인사 및 조직개편 단행 … LG석유화학 합병 성공 평가 사상최대 성과를 내고 있는 LG화학이 김반석 사장을 대표이사 부회장으로 승진시키는 등 최고경영진에 대한 대규모 승진 인사를 실시하고 조직개편을 단행했다.LG화학은 12월14일 오전 이사회를 열고 2007년 탁월한 경영성과와 LG석유화학 합병 성공 등을 반영해 김반석 사장, 박진수 부사장 등 최고 경영진 7명을 승진시키고 신사업을 강화하는 방향으로 조직을 개편했다고 발표했다. LG화학은 성과주의 원칙을 강조하고 신사업을 찾아내 성장동력을 갖추기 위해 최고경영진을 대거 승진시키고 해외사업 역량을 갖춘 인재를 과감히 발탁, 포진시켰다고 말했다. 부회장으로 승진한 김반석 사장은 LG석유화학과 LG대산유화 CEO를 거쳤으며 2006년부터 LG화학의 대표이사로 재직하면서 고객가치 혁신과 조직문화 변혁을 이끌었을 뿐만 아니라 LG석유화학 흡수 합병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고 2007년 영업이익이 1조원을 돌파할 것으로 예상될 정도로 사상 최대 성과를 창출한 것으로 알려졌다. 박진수 부사장은 LG석유화학 대표로서 경쟁력 강화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으며 전지사업부장인 김정오 상무는 2차전지 부문을 흑자 전환시킨 공로가 있고 중국 LG용싱 법인장인 손옥동 상무는 중국 시장점유율 1위를 유지하는 등의 능력을 높이 평가받았다. 또 글로벌 사업 역량을 키우기 위해 부즈 알렌 해밀턴에서 신사업 전략과 인수ㆍ합병(M&A) 분야 컨설팅 전문가로 이름을 날린 남철 상무를 영입하는 등 신사업과 정보ㆍ전자소재 분야 핵심인재 7명을 상무로 적극 발탁했다. LG화학의 화학계열사인 LG MMA에서도 전대현 대표이사 상무가 부사장으로 승진하고 성과가 우수한 이상일 수석부장이 상무로 신규 선임됐다. LG화학은 11월 초 LG석유화학을 흡수 합병한데 따라 시너지를 극대화하고 미래를 준비할 수 있도록 사업조직도 개편했다. 석유화학 사업부문은 제품별 사업부제 기본 골격을 유지하면서도 큰 그림을 그리기 좋도록 단일 사업본부인 석유화학 사업본부 체제를 만들고 그 아래 NCC/PO 등 5개 사업부 조직을 운영키로 했다. 산업재 사업부문은 근본적 경쟁력을 확보하고 고급제품 개발을 할 수 있도록 조정했고 정보ㆍ전자소재 부문은 신사업과 전략 기능을 강화하기 위해 사업본부장 직속으로 전략 조직을 키웠다. 전지 사업은 CEO 직속 조직으로 CEO가 지속적으로 관심을 갖고 품질 안정성을 확보해 수익구조를 개선시키도록 하는 한편, 중대형 전지부문도 연구 단계에서 벗어나 별도로 사업팀을 운영하면서 영업활동을 하도록 조직을 꾸렸다. 연구ㆍ개발(R&D) 조직은 미래 기반기술을 발굴하고 적극 육성해 차별화된 신제품 기술을 개발하는데 주력하도록 하고 지원조직도 신사업 전담 조직을 확대 재편했다. ■LG화학 □부회장 승진 ▲김반석 LG화학 대표이사 □사장 승진 ▲박진수 LG화학 석유화학사업본부장 □부사장 승진 ▲김정오 전지사업부장 ▲손옥동 LG Yongxing 법인장 □일반 경영직 상무 신규선임 ▲홍정학 ▲김우연 ▲장성훈 ▲정종회 ▲유재준 □일반 전문직 상무 신규선임 ▲남철 □연구전문직 상무 신규선임 ▲이종구 □전입 ▲부사장 성원규 LG경영개발원/인화원 ▲상무 홍영규 LG상사 ▲상무 이재웅 LG전자 ■LG MMA □대표이사 부사장 승진 ▲전대현 □일반 경영직 상무 신규선임 ▲이상일 <화학저널 2007/12/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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