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MR 이용 환경대응 물류 구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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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ime Polymer, 폐처리 수지봉투 재이용 … 제막ㆍ잉크기업 협력 개발 Prime Polymer는 리사이클 가능한 수지용 포장봉투 제조기술을 개발해 MR(Material Recycle) 시스템을 구축하고 자사제품 수송에 도입할 방침이다.수지를 수송할 때 사용하는 봉투를 사용 후 회수해 다시 수지용 봉투로 이용하는 시스템으로 그동안 폐기처리됐던 포장봉투를 재생ㆍ재이용할 계획이다. 이에 따라 Prime Polymer는 수지 생산자로서 폐기물 책임을 담당함과 동시에 수요자도 코스트를 감축할 수 있을 전망이다. 우선 자사제품부터 활용할 방침으로 타사로도 활용을 촉진함으로써 업계 전체로 보급시켜 나갈 계획이다. Prime Polymer는 Pellet 등 새로운 타입의 포장용기를 개발했는데, 수지용 포장봉투는 플렉서블 컨테이너 등과 함께 가장 일반적인 수지 포장용기로써 Prime Polymer는 생산능력 약 200만톤 중 50%를 수지 봉투를 이용해 출하하고 있다. 현재 수지용 포장봉투는 사용 후 성형 생산기업 등 수요가가 산업 폐기물업자에게 처리를 의뢰하고 있는 실정이다. 이에 따라 Prime Polymer는 수지용 봉투 제막 생산기업, 잉크 생산기업 등과 협력해 리사이클 가능한 봉투 제조기술을 개발했다. PE(Polyethylene)가 3층 구조로 돼 있고 중간층에 재생제품을 사용해 포장 내용물이 재생제품과 직접 닿지 않아 이물질 리스크를 감소시키고 봉투 3분의 2가 처녀제품이기 때문에 열화되지 않아 반영구적으로 리사이클을 지속할 수 있다. 또 냄새가 나지 않는 내열성 라미네이트 필름용 잉크를 채용해 가공시 냄새 문제를 해결해 처녀제품과 완전 동일한 사양의 봉투를 실현했다. 이미 2004년부터 일부 시험적으로 사용돼왔는데 크레임과 트러블 등이 전혀 없어 본격적으로 채용에 들어갈 예정이다. 개발한 봉투를 사용해 자사 제품의 MR 시스템을 구축할 방침으로 우선 수요처인 수지 배출자가 지정된 회수지점에 봉투를 내놓으면 분쇄ㆍ제조업자가 운송기업을 통해 회수하고 수지 배출자에게 폐봉투값을 지불한다. 분쇄ㆍ조립업자는 재생처리된 Pellet를 수지봉투 제막업자에게 재생원료대를 받고 제공한다. 그리고 수지용 봉투 제막업자는 필름화해서 Prime Polymer에게 납품하는데, 폐봉투를 재생업자가 농업용 폴리올레핀(Polyolefin) 필름으로 재생하는 사례는 이전에도 있었지만 동일 자재를 재생 이용하는 완전 순환형 시스템은 업계 최초이다. Chiba 소재 Kakigasaki 공장 PP(Polypropylene) 전체 라인에 도입하는 것을 시작으로 단계적으로 적용해갈 계획이다. 2011년에는 전체 3분의 1에 상당하는 500톤 회수ㆍ재이용을 목표로 하고 동시에 업계로 확대해나갈 구상이다. Prime Polymer는 이산화탄소 감축으로도 이어지는 벌크 컨테이너 시스템 보급을 추진하는 등 일본 최대 폴리올레핀 생산기업으로서 환경대응 물류 대책에 주력하고 있다. <화학저널 2007/12/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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