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아시아 투자유망국 8위 불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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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BIC, 2006-07년 1위 중국에 2위 인디아 … 3위 베트남에 4위 타이 인디아가 중국을 제치고 장기적으로 사업을 추진하기 유리한 해외 유망 투자국가 1위로 올라섰다.국제협력은행(JBIC)이 일본기업을 대상으로 실시한 <일본 제조기업의 해외사업 추진동향>에서 해외진출을 계획하고 있는 일본 제조기업은 앞으로 3년간 중국을 중요 해외 투자처로 염두에 두고 있는 반면, 장기 투자처로는 인디아가 급부상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JBIC는 매년 실시하는 앙케이트 조사에서 자동차와 전기ㆍ전자, 화학 등 대상기업 970사 가운데 600사의 유효응답을 얻었다.
응답기업의 약 80%가 중국에 생산거점을 보유하고 있어 주요 해외 투자국으로 중국을 계속 주시하고 있지만 득표율은 4년 연속 감소하고 있다. 반면, 인디아에 투자 계획을 검토하거나 투자계획이 있다고 응답한 기업은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앞으로 10년간은 일본 제조업이 인디아에 집결해 중국을 제치고 최초로 1위에 올라설 것으로 예상되면서 일본기업들의 관심이 고조되고 있다. 또 타이가 중ㆍ장기적인 투자국으로 유력시되고 있다. 사업을 확대ㆍ강화할 계획이라고 응답한 기업 가운데 자동차ㆍ자동차관련 분야에서 타이가 1위를 획득하는 등 사업 수익률이 자사그룹 평균 보다 웃돌고 있다고 응답한 기업 비율도 타이가 1위로 타이에 진출한 기업의 사업 수익성이 각 기업 해외 투자처 가운데 높은 위치를 선점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 해외투자를 결정할 때 저렴한 노동력 등 저코스트 오퍼레이션보다 현지시장의 성장성 등을 중시하는 경향이 강해 일본기업의 해외진출 동기가 바뀌고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 표, 그래프: | 일본기업의 향후 3년간 유망 해외투자 국가순위 | <화학저널 2008/1/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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