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인요금징수, GPS에 RFID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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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허청, 이동통신기술까지 융합 추세 … 2009-13년 차세대 기술 개발 고속도로 무인요금징수시스템이 2000년 6월 3개 영업소를 시작으로 시범 개통된 이후 2007년 12월 말 전국 262개 모든 영업소에서 전면 개통돼 운전자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차량에 탑재된 단말기와 영업소에 설치된 안테나가 무선주파수나 적외선파장을 이용하는 단거리 전용 통신으로 정보를 교환해 자동으로 통행요금이 결제되는 무인요금징수시스템은 현행 징수시스템보다 4-7배 정도 빠르게 처리할 수 있어 환경오염과 자원낭비를 최소화하고 지ㆍ정체 없는 쾌적한 주행환경을 조성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특허청에 따르면, 무인요금징수시스템에 관한 특허출원은 2001년 최대치를 보인 이후 감소했으나 2006년부터 전년대비 큰 폭의 증가세를 보이면서 무인요금징수시스템의 전면 개통에 따라 특허출원이 다시 활발해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외국의 무인요금징수시스템 이용률은 일본 66%, 이태리 48.6%, 프랑스 32% 정도인 반면, 한국은 아직 전국 개통 초기단계로 이용률이 16%에 불과하다. 앞으로 정부와 관련기업들은 2009-13년 차세대 무인요금징수시스템의 기술 개발에 나설 예정이며, 다기능 차량탑재 단말기가 위성항법시스템, 전자태그, 이동통신과 연동해 교통정보, 도로정보 등 다양한 부가서비스를 제공하는 무인요금 징수시스템 출현이 예상되고 있다. <김 은 기자> 표, 그래프: | 무인요금징수시스템 특허출원 동향 | <화학저널 2008/1/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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