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양오염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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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의 안일한 대응이 재앙 부른다! 2007년 12월7일 해상크레인에 유조선이 부딪치면서 태안 앞바다에 대량의 원유가 유출돼 한달 넘게 방제작업이 진행됐고, 후유증도 장기화될 것으로 우려되고 있다.12년 전 여수에서 발생한 씨프린스호 원유 유출사건을 경험했던 해양수산부와 해양경찰청은 씨프린스호 사건 이후 한국해양오염방제조합 설립 및 해양유출사고 방제 지원시스템 활용기술 연구 등 똑같은 참사가 발생하지 않도록 노력하는 모습을 보였다. 하지만, 태안반도 사고 발생에서 정부의 해안방제 초기 대응은 씨프린스 사고 때 나타났던 문제점을 그대로 드러내 해양오염 방제대책 보완 및 정부의 위기관리능력 강화가 요구되고 있다. 태안반도, 청정해역이 한 순간에 검은 바다로 “재앙” 2007년 12월7일 태안반도에 원유 유출사고가 발생해 청정해역이었던 태안 해역이 검은 바다로 돌변했다. 2007년 12월7일 오전 7시경 충남 태안군 만리포 북서방 5마일 해상에 정박하고 있던 홍콩선적 14만6000톤급 유조선 허베이 스피리트(Hebei Spirit)호와 삼성중공업 소속 해상크레인을 적재한 1만1800톤급 부선의 충돌로 유조선 왼쪽 오일탱크 3군데에 구멍이 나면서 1254만7000리터의 원유가 해양으로 유출돼 대규모 해양오염 사고를 일으켰다. 표, 그래프 | 해양오염 발생추이 | 해양오염사고 발생현황 | 해양오염 배출원별 사고현황 | 해양오염방제조합의 방제실적 | <화학저널 2008/2/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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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환경] 원유 유출 해양오염사고 책임 공방 | 2007-12-12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