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에너지, 인천CLX 부문 신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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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M 산하에 SK인천정유 인천공장 직원 배치 … 최관호 부문장 임명 SK에너지가 2월 초 SK인천정유를 합병한 이후 SK인천정유 소속 인력을 SK에너지 조직에 배치하는 후속 인사를 단행했다.인수 당시 인력 구조조정 계획이 없다고 밝힌 대로 SK인천정유에 소속돼 있던 임직원 전원을 SK에너지 부서에 배치했다. 합병일 기준 SK인천정유 임직원 수는 총 530여명으로, 380여명은 인천공장에 근무하고 있고 140여명은 서울 본사 소속의 사무인력이다. 인천공장 근무자들은 석유사업과 공장운영을 담당하는 CIC(회사 내 회사)인 R&M 산하에 인천CLX 부문을 신설해 배치하며, 인천CLX 부문장에는 최관호 전 SK인천정유 전무를 임명했다. 인천CLX 부문은 기존 SK에너지 울산공장(울산CLX)에 이어 제2정제공장으로서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사무인력은 개인의 적성과 SK인천정유 당시 소속 부서 등을 고려해 SK에너지의 기존 조직에 분산 배치했다. 아울러 SK인천정유에서 영업기능을 수행하던 조직은 R&M 산하 마케팅부문으로 배치하고 대리점영업2팀, LPG영업2팀, 법인영업3팀을 신설했다. SK에너지 관계자는 “SK인천정유 임직원 수는 SK에너지와 비교할 때 10분의 1 수준으로 사실상 최소인력으로 회사를 운영해온 터라 인력 배치에 큰 부담이 없다”며 “SK에너지가 해외시장 개척 등으로 사업이 확대되고 있는 상황이어서 인력 수요는 지속적으로 발생할 것”이라고 밝혔다. 또 “인천CLX 부문 신설과 함께 Multi Refinery(다지역 정제) 시스템이 구축됨으로써 회사 규모가 커져 수출 드라이브가 가속화되는 등 합병에 따른 시너지 효과가 한층 확대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인천CLX부문장 최관호 □생산·기술본부장 정희주 □생산지원본부장 양민수 □인천CLX부문장실장 김광호 □생산·기술본부 기술·설비담당 김기선 □생산·기술본부 생산관리팀장 이병욱 □기술·설비담당 설비팀장 정승칠 <화학저널 2008/02/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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