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ainan에 도광판ㆍCCFㆍLED 공장 신규건설 … 전자소재 자사제품 확대 타이완 Chi Mei Optoelectronics가 액정패널 제조코스트의 대부분을 차지하는 전자소재 생산을 확대한다.수익성 확대를 위한 수직통합의 일환으로 아크릴(Acryl) 및 레지스트 등 Chi Mei의 화학제품을 활용할 방침이다. 또 패널 수요의 호조를 배경으로 2008년 매출이 전년대비 30% 이상 증가할 것으로 전망되면서 편광판과 백라이트에 사용되는 도광판, 냉음극관(CCF), 발광다이오드(LED) 공장을 Tainan지구에 신규 건설할 계획이다. 전자소재 공급의 자사제품 비중을 높임으로써 코스트경쟁력을 강화해 시장점유율을 확대해나간다는 전략이다. Chi Mei는 액정패널의 수요 호조에 따라 관련소재를 대폭 증산할 계획이다. 생산거점인 Tainan에는 7.5세대 기판 액정패널 공장 7곳이 집결해 있고 주변에는 부품재 생산 자회사도 위치해 광대한 액정패널 공업지대를 형성하고 있다. 편광판 생산은 자회사 Chi Mei EL가 담당하고 있는데, 3월 No.2 공장 건설에 들어가 2009년 3/4분기 가동을 목표로 하고 있다. 신규 공장에서는 대형패널에 대응해 대형 사이즈제품을 보다 효율적으로 생산할 계획이다. 이에 따라 생산능력이 2.5배 확대됨에도 불구하고 공급은 부족할 전망이이어서 자사제품 50% 정도를 확보해 코스트다운을 꾀할 방침이다. 시장점유율이 높은 도광판도 1-2년 후 완공을 목표로 신규공장을 건설할 계획이다. 원료 PMMA(Polymethyl Methacylate)는 모기업 Chi Mei에서 공급받을 방침이다. 컬러 레지스트, 포트스테이서도 소재부터 일관생산해 우위성을 확보할 계획으로, 특히 BM(Black Metrix) 성형용 레지스트는 자사제품 비중이 90%에 달할 전망이다. 도광판과 세트를 이루는 백라이트는 CCF와 LED를 확충할 계획으로 CCFL은 2008년 No.2 공장 건설에 들어가 2009년 완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LED는 백라이트와 일반조명용 수요를 확대하기 위해 전문자회사를 설립했고 양산용 유기금속기상성장(MOCVD) 장치 40대를 도입할 계획이다. LED 백라이트는 노트북 등으로 보급이 추진되고 있어 기존 공장에 인접해 신규 공장을 건설할 계획이다. 부품재 생산 확대는 소재부터 액정패널까지의 수직통합 전략의 일환으로 경쟁력과 수익성을 향상시켜 2008년 매출이 30% 이상 증가할 전망이다. <화학저널 2008/02/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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