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유가, 104달러 돌파 “천정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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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5일 WTI 5.00달러에 Brent 4.12달러 올라 … Dubai유는 폭락 3월5일 국제유가는 미국 원유 재고 감소, 달러화 약세, 베네주엘라와 콜롬비아의 군사적 충돌 우려에 따라 큰 폭으로 상승했다.한국석유공사에 따르면,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거래된 WTI(서부텍사스 중질유) 선물유가는 전일대비 5.00달러 상승한 104.52달러에, 런던석유거래소(ICE)의 Brent 선물유가는 4.12달러 상승한 101.64달러에 거래를 마감했다. Dubai유 현물가격은 전일대비 2.41달러 하락해 93.20달러를 형성했다.
또 베네주엘라는 콜롬비아 국경지대에 전투부대를 전진 배치함으로써 군사적 충돌 우려가 국제유가 상승요인으로 작용했다. 차베스 대통령은 3월2일 콜롬비아와 전쟁도 불사하겠다고 선언한 바 있다. 그리고 3월5일 유로화 대비 달러는 1.5303달러를 기록하며 달러 가치가 사상 최저치로 하락했다. 아울러 오스트리아 비엔나에서 개최된 OPEC(석유수출국기구) 정기총회에서 회원국들은 현재 생산량 수준 3225만배럴에서 동결을 결정했다. <김 은 기자> 표, 그래프: | 국제유가 변화 | <화학저널 2008/3/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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