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팜스, 자트로파 해외자원 개발
|
재배기술ㆍ비료 개발 통해 BDF 생산 … 열매 수확량 300% 이상 증가 고유가 행진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코리아팜스가 독보적인 기술로 BDF(Bio Diesel Fuel) 시장을 선도하고 있어 주목되고 있다.코리아팜스(대표 최보근)는 기존에 콩과 옥수수 등 곡물을 통해 바이오디젤을 생산하는 방식이 아닌 자트로파의 재배 기술과 획기적인 비료 개발을 통해 우수한 품종의 자트로파 종자를 생산할 수 있는 기술을 개발했다. 기술을 바탕으로 자트로파 열매에서 바이오디젤을 생산하고 나무에서 2차적인 생산물까지 얻을 수 있는 원천 기술을 확보한 것으로 알려졌다. 세계적인 환경정책 권위자인 레스터 브라운 소장이 “곡물을 바이오에너지로 이용하는 것은 곡물 가격 상승으로 더 큰 재앙을 초래할 것이다”라고 지적했으며 기존의 바이오에너지원은 가격 폭등으로 인한 제3세계의 정치불안을 야기시키는 등 많은 불안 요소가 감지되고 있어 자트로파 기술이 한층 주목받고 있다. 코리아팜스는 “자트로파는 비식용식물을 에너지원으로 이용함으로써 식용 곡물 이용에 따른 문제를 해결했고 2년간 자트로파 품종개량을 바탕으로 기존 자트로파의 발아율을 20% 미만에서 95% 수준으로 상승시켜 경제성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자트로파를 이용한 바이오에너지 산업에서 가장 중요한 열매 수확량도 300% 이상 증가시켜 상용화 할 수 있는 원천 기술을 보유하게 된 것이다. 2월 일본의 에너지 전문기업 아시아바이오에너지와 필리핀에서 자트로파 종자를 이용한 사업에 1500억 규모의 합작투자 계약을 체결한 바 있다. 코리아팜스는 현재 산림청에 자트로파 해외자원 개발사업을 국내에서 유일하게 승인 받았고 2003년부터 필리핀에서 자트로파 관련사업을 하며 필리핀 정부로부터 100만ha 규모의 농경지를 확보하고 있다. 또 수리가오 및 레이떼 지역에 4개의 니켈 광산 채굴권(추정 매장량 1300만톤)을 확보해 채굴 준비에 들어갔다. <화학저널 2008/03/21>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