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산화수소, 일본 수출 지각변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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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vonik 증설분 SKC PO 제조용 공급 … 일본 수입선 다변화 필요 일본은 과산화수소(Hydrogen Peroxide) 수급타이트가 지속되는 가운데 생산 확대도 여의치 않은 상황으로 주요 공급국인 한국의 움직임에 주목하고 있다.2007년 일본의 과산화수소 수요는 23만톤을 넘어선 것으로 추정되며 2008년에도 꾸준히 증가할 전망이다. 다만, 연료 및 유틸리티 비용이 상승하는 등 코스트상승 압력이 계속되고 있어 생산 확대는 당분간 어려울 것으로 예상된다. 이에 따라 매년 1만톤 이상을 한국산 수입에 의존하고 있어 한국의 과산화수소 수급동향에 관심을 집중하고 있다. 그러나 한국에서는 Evonik Headwaters Korea가 생산물량의 대부분을 SKC의 PO (Propylene Oxide) 원료용으로 공급하기로 결정함에 따라 일본 수요처들은 새로운 공급선 모색이 필요한 상황이다. 표, 그래프 | 일본의 과산화수소 수급동향 | <화학저널 2008/3/24·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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