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2 플랜트 건설 검토단계 … 2009년 5월 디보틀넥킹으로 5000톤 확대 Japan Energy가 노말파라핀(Normal Paraffin) 10만톤 플랜트 신설을 검토하고 있다.LAB(Linear Alkylbenzene)용 등의 수요가 아시아를 중심으로 꾸준히 증가하고 있기 때문이다. 플랜트 신설에 앞서 2009년 5월에 디보틀넥킹으로 생산능력을 약 5000톤 확대한다. 또 축열냉제를 브랜드화하는 등 고부가가치화도 추진하며 수익성 향상과 시장점유율 확대를 동시에 추구할 계획이다. Japan Energy는 아시아 최대의 노말파라핀 공급처로서 합성세제 원료인 LAB와 고급 알코올, PVC (Polyvinyl Chloride) 가소제인 염소화파라핀, 향료 원료로 중국과 인도네시아 등에 생산량의 약 90%를 수출하고 있다. 경제성장에 따른 중국을 비롯한 아시아 국가들의 분말제제 시장이 확대돼 2010년까지 노말파라핀의 아시아 수요가 연평균 3% 신장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노말파라핀 수요가 신장하고 있는 반면, 신규 플랜트 건설은 지연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2010년 말 완공예정으로 인디아 TPL이 싱가폴에서 생산능력 10만톤, Shell이 카타르 Ras Laffan에서 15만톤 플랜트를 신설하고 있어 2010년까지 노말파라핀의 아시아 수급타이트는 지속될 전망이다. 이에 따라 Japan Energy의 Mizushima 소재 정유공장 노말파라핀 12만5000톤 플랜트가 풀가동을 지속하고 있고 2009년 5월 정기보수시 디보틀넥킹으로 5000톤을 증설할 계획이다. 트레이를 개조해 증류능력을 향상시켜 Kagoshima 정유공장 등의 풍부한 원료 등유유분으로 양적 확대를 추구하고 10만톤 수준의 No.2 노말파라핀 플랜트 신설도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Japan Energy는 노말파라핀 사업이 축열냉제 사업을 강화함으로써 고부가가치화를 추진하고 2008년 중반에는 브랜드화해 제조부터 판매까지를 일괄적으로 추진할 방침이다. <화학저널 2008/04/29> |
제목 | 날짜 | 첨부 | 스크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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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학경영] 노말파라핀, 수출시장 확대중 | 2001-10-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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