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대폰 수출 독주에 반도체 회복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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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경부, 4월 디지털전자 수출 18.9% 증가 … LCD 패널 출하 세계 1위 2008년 4월 디지털전자 수출은 전년동월대비 18.9% 증가한 110억6000만달러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지식경제부에 따르면, 2008년 4월 디지털전자 수출은 휴대폰(48.8%)의 독주가 계속되는 가운데, 가전(13.8%)과 전자부품(12.9%)도 회복세를 보이며 2004년 12월(19.3%) 이후 가장 높은 증가율인 18.9%를 기록했다. 전자부품은 평판디스플레이(34.5%)의 증가세 지속과 Nand Flash 호조에 따른 메모리반도체(-2.4%) 감소율 둔화로 6개월만에 2자릿수 증가율을 회복했고 가전은 칼라TV(26.5%), 대형냉장고(29.0%) 등 Premium 제품의 선전으로 2006년 8월 이후 20개월만에 2자릿수 증가율을 보였다. 휴대폰 수출은 46억3000만달러로 전년동월대비 28.2% 증가했는데 북미, 유럽 등 선진국과 중국 등 신흥지역 모두 높은 증가세를 보이며 디지털전자 수출을 주도했다.
고화소 카메라·터치스크린 등의 첨단기술 집합체인 국산 휴대폰은 북미 최대의 휴대폰상을 수상하는 등 세계적 명성을 확고히 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평판디스플레이 수출은 15억5000만달러로 34.5% 증가했으며, 세계시장 수요가 확대되고 있는 가운데 국내 생산기업들은 대형 TV 패널에서 우위를 차지하며 큰 폭의 증가세를 유지하고 있다. 특히, 100cm이상 LCD 패널은 압도적인 출하량으로 일본 및 타이완 기업들을 앞지르고 있으며, PDP 패널도 1위를 기록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중국, 멕시코, 미국, 슬로바키아 등 주요 생산기지 및 물류기지로의 수출호조가 계속된 반면, 일본 등은 감소했다. 반면, 반도체 수출은 0.1% 감소한 28억6000만달러로 4개월 연속 2자릿수 감소를 보였던 메모리반도체(-2.4%)의 부진이 진정되며 8개월만에 보합세를 보였고, 특히 NAND-Flash(31.4%)는 수요와 가격이 회복세를 나타내고 있다. 지경부 관계자는 “베이징(Beijing) 올림픽 개막일이 3개월 앞으로 다가오며 최근 거품 논란을 일으켰던 중국경제가 다시 활기를 띄며 양호한 성장세를 이어가 중국 중산층을 겨냥한 프리미엄 휴대폰, 고화질 LCD-TV, 대형냉장고 등 국산제품의 중국진출 기회가 확대될 전망”이라며 “미국도 다양한 경기부양책이 발표되면서 서브프라임 사태가 진정 기미를 보이며 경기가 회복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김 은 기자> 표, 그래프: | 디지털전자 수출현황(2008.4) | <화학저널 2008/5/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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