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기용제 DMF 직업병 "심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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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성피혁 제조공장에서 유기용제를 취급하는 노동자가 입사 2개월만에 `「전격성 간염」으로 숨진 사실이 뒤늦게 밝혀졌다. 또 유기용제 DMF에 의한 간손상은 입사 초기에 주로 발생하나 직업병 예방을 위해 실시하고 있는 현행 특수건강검진으로는 발견하기 어려운 것으로 알려져 별도의 관리대책 마련이 시급한 것으로 지적되고 있다. 동국대병원 예방의학과 등에 따르면, 대우 양산공장에서 유기용제 배합작업을 하던 허도량(24)씨가 입사 2개월만인 6월8일 작업도중 이상증세를 보여 부산 대동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았으나 6월23일 전격성 간염으로 숨졌다. 대우 양산공장에서 사용하는 유기용제 DMF(N,N-Dimethylformamide)는 미국산업위생사협회가 정한 유해물질로 합성피혁 제조공정에서 널리 쓰이고 있으며, 과다노출될 때에는 간·심장의 치명적 손상 뿐 아니라 암을 유발할 수도 있다. 표, 그래프 : 없 | <화학저널 1997/8/4.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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