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 LNG 소비중심지 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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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에너지경제연구소는 2010년까지 중동지역에서 개발·생산되는 액화천연가스(LNG)가 주로 아시아지역에 수출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것은 아시아지역의 수급구조 때문으로 유럽지역은 러시아와 노르웨이로부터의 PNG 공급으로 수급구조가 균형을 이루게 될 전망이지만, 아시아지역은 수급불균형의 지속이 예상되고 있기 때문이다. 또 유럽에 비해 비싼 가격체계(생산·운임·보험료 등) 때문에 중동 생산국들이 아시아지역 수출에 관심을 기울이고 있다. 아시아지역의 천연가스 총수요는 95년 1907억㎥로 전세계 천연가스 교역량의 약 10%를 차지하고 있으며, 교역량의 대부분이 LNG로 이루어지고 있다. 장기적으로는 인디아와 중국, 필리핀, 파키스탄 등이 LNG의 잠재적 수입국으로 떠오르고 있다. 카타르, 오만, AUS에서 추진되고 있는 LNG 프로젝트들이 아시아지역에 공급될 예정이고, 중동의 천연가스 생산자들은 계속 아시아시장을 목표로 삼고 있다. 반면, 유럽시장은 현물거래 정도에 제한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일본의 LNG 수입가격은 현재 100btu당 3.5달러 수준이며, 98년에는 약 4.0달러로 오를 것으로 추정했다. 유럽의 LNG 가격은 100btu당 약 2.6 ~2.9달러 수준에서 결정되고 있는데, 이는 2.7~3.1달러인 PNG와의 경쟁 때문이다. 유럽 천연가스 수요는 96년 10% 증가했으나, 2010년까지는 연평균 1.4~4.3%로 낮아질 전망이다. <화학저널 1997/8/4.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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