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vonik, 중국 화학사업 대폭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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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anghai에 MMA 플랜트 건설 … 생산 강화에 연구개발능력도 확충 Evonik이 중국에서 구 Degussa의 화학제품 생산설비를 주축으로 화학사업을 확대한다.중국사업의 대부분은 Evonik 전체 매출의 약 70%를 차지하는 화학제품으로 2007년 Evonik Degussa China 매출은 7억5400만유로로 전년대비 28% 신장했다. Evonik Degussa China는 판매, 생산과 더불어 2004년 설립한 연구개발센터와 연동해 중국시장을 개척하고 있다. Shanghai 화학공업단지에 MMA(Methyl Methacrylate) 생산기지를 건설해 중국 사업규모를 확대하고 연구개발센터에서는 기초연구를 일부 추진하는 등 질과 양 모든 면에서 확대해갈 계획이다. Evonik은 1990년대 전반부터 중국에서 생산활동에 돌입해 현재는 Dailian, Qingdao, Shanghai 등 Evonik Degussa China의 12곳을 비롯해 총 20사를 보유하고 있다. 실리카, 아미노산, 수지조제 등 광범위한 특수화학분야를 아우르고 있으며, 특히 자동차용 타이어는 Qingdao의 카본블랙, Fujian Nanping의 화이트카본, Shandong Rizhao의 유기실란을 중심으로 타이어 첨가제를 종합적으로 공급할 수 있는 사업입지를 확립하고 있다. 또 Dailian의 의약품 등 원체, 중간체 위탁합성 합작기업을 100% 자회사했고 Shandong의 Yingkou에 이어 Chongqing에서도 염소화 시아누르산(Cyanuric Acid) 3만톤 공장을 건설할 계획이다. Chongqing에서 염소화 시아누르산 생산기지를 구축해 아시아에서 사업입지를 한층 강화할 방침인 것으로 알려졌다. Evonik은 2009년 중국 매출 10억유로를 달성하기 위해 Shanghai 화학공업단지에서 100% 출자한 MMA 10만톤 플랜트를 중심으로 총 2억5000만유로를 투자해 PMMA, Methactylic Acid 등 유도제품을 포함한 컴플렉스 건설을 추진하고 있다. MMA 생산기지를 독일, 미국과 더불어 아시아 지역에 구축함으로써 글로벌기업으로서의 입지를 확립해갈 방침으로 사업을 확대해 중국의 종업원수는 5년간 1000명에서 4000명으로 확대됐다. Evonik은 생산활동 강화와 함께 연구개발도 중점적으로 추진한다. 2004년 1200만유로를 투자해 21개 실험실로 구성된 연구개발센터를 설립한 후 1000만유로를 추가 투자해 2배로 증설했으며 부지면적 2만5000㎡에 연구개발, 응용기술개발, 기술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Evonik은 중국에서의 연구개발을 확충하기 위해 기술서비스, 응용개발, 그리고 수준 높은 연구개발과 더불어 기초연구를 진행할 방침이다. 기초연구로는 바이오테크놀로지를 고려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화학저널 2008/05/28> ⓒ 화학경제연구원, 무단 전재·재배포 및 AI 학습 목적의 무단 수집·이용을 금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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