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mitomo, 자동차 PP컴파운드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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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0년 타이ㆍ사우디 신설에 중국공장도 2배 확대 … 세계 4위로 등극 Sumitomo Chemical이 자동차용 PP(Polypropylene) 컴파운드의 글로벌 공급체제를 구축하고 있다.Sumitomo Chemical은 2009-10년에 걸쳐 타이, 사우디에 잇달아 PP 플랜트를 신설하고, 중국거점의 생산능력도 2배로 확대할 계획이다. 현재 건설하고 있는 북미 거점과 2007년 매각한 유럽 거점을 포함한 총 생산능력이 200만톤에 달해 2008년 가을 사우디의 Rabigh 프로젝트가 완성되면 세계 4위의 PP 공급처로 부상하게 될 전망이다. 풍부한 폴리머(Polymer) 인프라를 바탕으로 일괄 생산함으로써 PP 최대 수요분야인 자동차 시장에서 주도권을 확보하려는 것으로 해석된다. 2008년 Sumitomo Chemical은 Toyo Ink와 55대45 합작으로 타이에 Sumica Polymer Compounds Thailand를 설립해 방콕 인근의 Wellgrow 공업단지에 PP 1만1000톤 설비를 건설해 2009년 가동할 계획이다. 사우디에도 Sumica Polymer Compounds Saudiarabia를 설립해 Rabigh 컴플렉스에 인접한 Rabigh Conversion Industrial Park 내부에 1만톤 플랜트를 건설할 예정이다. 사우디 플랜트는 타이 거점의 완공 이후 라인을 건설할 계획으로 가동시기가 2009년 말에서 2010년 초로 늦춰질 전망이다. Sumitomo Chemical은 2006년 Toyo Ink와 합작으로 가동을 개시한 중국 Zhuhai 거점의 생산능력도 1만1000톤에서 2배인 2만2000톤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유럽에서는 2007년 Asahi Kasei와 Sojitzu 그룹이 공동으로 운영하던 영국과 프랑스 거점을 매각해 PP 생산능력을 6만톤 추가했다. 북미에서도 Atlanta에 2만6000톤 플랜트 착공에 들어가 2008년 내에 완공할 예정이다. 사우디 거점에서는 터키, 인디아, 남아프리카 등에 공급할 예정으로 일본, 유럽을 포함해 세계의 자동차 생산거점에 동시 공급할 수 있는 글로벌 네트워크를 구축할 방침이다. Sumitomo Chemical은 일본, 싱가폴, 북미에 PP 130만톤 생산능력을 보유하고 있으며, 2008년 가을 사우디에 70만톤을 공급하게 되면 총 공급능력이 200만톤에 달할 전망이다. Mitsui Chemical의 계열사인 Japan Polychem이 일본계 자동차 메이저들에게 PP 컴파운드를 공급하고 있으나, Sumitomo Chemical은 해외 생산거점을 갖추고 자사기술을 바탕으로 폴리머에서 컴파운드까지 안정공급을 약속함으로써 시장입지를 견고히 해나갈 방침이다. <화학저널 2008/06/02> ⓒ 화학경제연구원, 무단 전재·재배포 및 AI 학습 목적의 무단 수집·이용을 금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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