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화학제품 수요증가 물류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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탱크ㆍ컨테이너 신증설 잇따라 … Sojitz는 전용탱크 보유 입지 구축 베트남의 화학제품 물류가 활기를 띄고 있다.베트남 인구가 8000만명을 넘어서고 GDP가 연평균 8-9% 신장하고 있는 가운데 화학제품 수요가 연평균 20% 정도 증가하면서 물류망이 급속히 확대되고 있기 때문이다. 특히, 베트남 최대의 상업도시 호치민을 흐르는 돈나이강 지류인 사이공강에서 남지나해에 걸친 주변 해역에서는 탱크와 컨테이너 터미널 신증설이 잇따르고 있으며 해상에서는 액화석유가스(LPG) 선박 등의 화학탱크 이용이 증가하고 있다. Sojitz는 호치민 남쪽의 돈나이 하구유역에 위치한 바리아분타우(Ba Ria VungTau)에 화학제품 전용탱크를 보유하고 있다. 2006년 저장능력을 2배 늘려 총 8기 1만kl를 보유하고 있으며, 특히 Sojitz의 인도네시아기업 PT KMI에서 수입하는 메탄올(Methanol)의 베트남 시장점유율이 50% 정도를 차지하며 강력한 입지를 확보하고 있다. 메탄올 이외 각종 모노머, 용제 등 현지수요가 급증하고 있어 탱크를 한층 증설할 계획이다. 분타우에 탱크를 건설하는 Banang Petrochemical은 타이완 Daila International 및 베트남 자본 Banco Biochemical이 각각 55%, 45% 출자해 설립했으며 2004년부터 가동하고 있다. 디젤과 윤활유 등 석유제품도 취급하고 있으며 현재 총 탱크시설 14기 저장능력은 4만kl에 달한다. 화학제품으로 MMA(Methyl Methacrylate), VAM(Vinyl Acrylate Monomer), SM(Styrene Monomer), MEK(Methyl Ethyl Keton), 메탄올 등을 취급한다. Banang Petrochemical은 남지나해에 인접해 있으며 최대 1만톤 선박이 접안해 파이프라인을 통해 탱크로 제품을 운반하고 있다. 앞으로는 탱크시설 전체에 파이프라인을 부설해 조업의 품질향상ㆍ효율화를 꾀할 방침이다. 바리아분타우에서는 컨테이너항인 푸미항 건설공사를 추진하고 있다. 2010년 완공해 최대 7만톤 선박이 정박하게 되며 화물취급량은 연간 900만톤에 달할 전망이다. 베트남 남지나해 연안은 대형 선박 접안이 가능한 바다깊이 25m를 넘는 항구가 많아 동남아시아의 신규 물류거점으로 주목되고 있다. 특히, 화남과 타이, 네덜란드, 캄보디아를 포함한 인도시나경제권 발전이 전망되는 가운데 해로와 육로의 중계지점으로 발전할 가능성이 높아 화학제품의 물류기반을 강화하고 있다. <화학저널 2008/06/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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