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화학, 전기자동차용 2차전지 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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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현대자동차 하이브리드카 양산 채용 … 슈퍼 커패시터 시제품도 LG화학과 네스캡이 하이브리드 전기자동차용 2차전지 시제품 개발을 마쳐 2009년 하반기부터 현대자동차가 하이브리드자동차 양산에 들어간다.지식경제부는 5년간 393억원의 예산을 들여 LG화학과 네스캡 등 산ㆍ학ㆍ연이 2차전지를 공동 연구개발해 리튬 2차전지와 슈퍼 커패시터(대용량 축전기)의 시제품 개발을 마쳤다고 6월16일 발표했다. 또 현대자동차는 개발 시제품을 2009년 하반기부터 양산할 예정인 아반떼급 하이브리드 자동차에 적용하기 위해 시험ㆍ검증을 실시하고 있다. 현대자동차가 선보일 하이브리드 자동차는 출발이나 가속할 때 2차전지를 사용하고 주행시에는 2차전지를 끄고 일반 엔진을 가동하는 것으로 기존 자동차에 비해 연비가 35% 이상 높아진다. 슈퍼 커패시터는 재래식 커패시터(콘덴서)에 비해 수백배 이상 축전할 수 있으며 2차전지와 기능이 비슷하고 순간 충전이나 고출력 특성이 2차전지에 비해 우수한 축전기이다. 지경부는 2010년까지 실용화 연구를 수행해 슈퍼 커패시터 모듈의 양산기술을 확보할 계획이다. <화학저널 2008/06/16> ⓒ 화학경제연구원, 무단 전재·재배포 및 AI 학습 목적의 무단 수집·이용을 금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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