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실리콘, PPP와 장기 공급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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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간 폴리실리콘 총 4억달러 상당 공급 … 태양광 수직계열화 추진 오성LST는 6월23일 자회사 한국실리콘이 미국 PPP와 4000억원 수준의 폴리실리콘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발표했다.한국실리콘은 세계적인 폴리실리콘(Polycrystal Silicone) 가스 제조 글로벌 선도기업인 미국의 PPP(Poly Plant Project)와 6월20일 10년간 총 4억달러(약 4118억원) 상당의 폴리실리콘을 공급하기로 계약했다. PPP는 폴리실리콘 제조에 있어 핵심기술인 가스 제조기술을 보유하고 있는 세계적인 화학기업이다. 한국실리콘은 “장기공급계약을 통해 자금확보 및 기술에 대한 의문점이 완전히 해소하게 됐다”며 “태양광 핵심소재 생산기업으로써 본격적인 사업추진이 이루어 질 수 있는 준비를 완료했다”고 말했다. 한편, 오성LST는 2월 태양광발전의 핵심원료인 폴리실리콘 생산을 위해 자회사 한국실리콘을 설립하는 등 태양광 1차, 2차 소재인 폴리실리콘, 잉곳 및 웨이퍼의 수직계열화를 추진하고 있다. <화학저널 2008/06/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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