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쌀 원료 바이오에탄올 생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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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Niigata 중부 농업조합에서 프로젝트 추진 … 100만kl 수준 예상 고유가 시대의 대체에너지로 주목받고 있는 바이오에탄올(Bio Ethanol) 생산을 위해 일본에서 쌀까지 원료로 사용하기 시작했다.미국 월스트리트저널(WSJ)은 6월25일 일본 중부 Niigata에서 농부 360명으로 구성된 농업조합이 2007년부터 정부로부터 보조금을 받아 쌀로 에탄올을 만드는 프로젝트를 시작했다고 보도했다. 조합은 2009년 <쌀 에탄올>을 시장에 내놓기 위해 쌀농사를 짓는 한편으로 에탄올 생산시설도 함께 건설하고 있다. 이에 따라 쌀 농사 목표도 품질은 무시하고 무조건 많이 생산하는 것을 목표로 세웠다. 에탄올은 휘발유와 혼합해 자동차 연료로 사용할 수 있기 때문에 고유가 시대의 대체에너지로 점차 생산량이 증가하고 있다. 하지만, 주로 사용되는 원료는 옥수수나 사탕수수 등이고 쌀을 원료로 사용하는 것은 일본 농업조합이 처음이다. 일본에서는 식생활의 변화로 쌀 소비가 급속히 줄어들면서 휴경지가 갈수록 늘고 있는 상황이다. 일본 정부는 휴경지에서 쌀을 재배해 앞으로 수년내에 연간 100만kl 정도의 에탄올을 생산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그러나 현재로서는 쌀 재배 비용이 너무 많이 들어 정부 보조금을 늘리지 않으면 타산이 맞지 않는 것으로 지적됐다. 전세계에는 미국과 EU(유럽연합), 브라질, 캐나다 등을 중심으로 곡물 추출 에탄올의 생산량을 계속 늘려가고 있지만 에탄올 생산의 원료로 곡물이 사용됨으로써 세계적인 곡물가격 폭등을 불러오고 있다는 비판도 적지 않다. <화학저널 2008/06/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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