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학기업, 7월 체감경기 부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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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경련, 중화학 87.8에 제약ㆍ화학 97.6 … 정유는 100.0 화학기업들의 2008년 7월 체감경기가 연속 부진할 것으로 전망됐다.전국경제인연합회가 발표한 <2008년 7월 기업체감경기>에 따르면, 2008년 7월 기업경기실사지수(Business Survey Index)는 83.2로 환율하락과 내수침체가 심각했던 2005년 1월 이후 41개월만에 가장 낮은 수준을 보였다. 하반기에도 유가와 원자재 가격이 높은 수준을 유지할 것이라는 전망이 지배적인데다 대외경제 여건의 불확실성이 커지고 있기 때문이다.
노사관계의 향방에 크게 영향을 받는 제조업(83.6)과 고유가로 원가부담이 커진 전력ㆍ가스업 등의 비제조업(79.1)이 모두 큰 폭의 부진을 보일 것으로 예상됐다 수출(105.3)은 소폭이지만 여전히 호조를 보이고 있는 반면, 투자(96.6), 자금사정(93,1), 내수(89.7), 채산성(84.9)은 크게 부진할 것으로 조사됐고 재고(107.5)도 전월보다 다소 증가할 것으로 전망됐다. 600대 기업 중 기업 규모(매출액 규모)에 따른 가중지수 7월 전망치는 88.2로 나타나 대기업들도 7월 경기를 상당히 비관적으로 전망했다. 경공업(77.6)은 음식료(92.6), 나무ㆍ목재(75.0), 의복ㆍ가죽ㆍ신발(69.2), 고무ㆍ플래스틱(57.1), 섬유(57.1) 모두 전월대비 부진한 경기를 전망했다. 중화학공업(87.8)은 선박ㆍ철도ㆍ항공기(108.3)는 전월대비 호전을, 정유(100), 의료ㆍ정밀ㆍ과학기기(100)는 유사한 경기를, 제약ㆍ화학제품(97.6), 조립금속ㆍ기계(95.7), 철강(87.5), 일차금속(84.4), 펄프ㆍ종이(80.0), 비금속광물(71.4), 자동차ㆍ트레일러(55.0)는 부진한 경기를 전망했다. 매출액에 따라 가중치를 부여한 가중지수는 95.3을 기록했으며 대기업도 부진한 경기를 전망했다. 6월 실적은 비제조업(71.8)이 건설, 전력 및 가스업을 중심으로 크게 부진했고, 제조업(92.6)도 채산성 악화와 화물연대 파업 등으로 수출에 어려움을 겪으며 부진을 보였다. 경공업(72.4)은 의복 및 가죽ㆍ신발(46.2), 섬유(71.4) 등 여러 업종에서 어려움을 보이며 상당히 부진한 결과를 나타냈다. 중화학공업(86.5)도 일차금속(68.8), 반도체 및 컴퓨터 전기(80.0)등의 업종을 중심으로 상당폭 부진한 경기를 보였다. 표, 그래프: | 기업체감경기 현황(2008.7) | <화학저널 2008/6/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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