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성소다 수출가격 500달러 넘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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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Spot가격 순간적으로 500달러 돌파 … 미국 전해설비 가동률 85% 2008년 하반기 오스트레일리아에 대한 가성소다(Caustic Soda) 수출가격이 상반기보다 200달러 이상 상승해 톤당 500달러를 넘어설 전망이다.주요 공급처인 아시아 화학기업들은 이미 500달러를 넘어선 가격을 제시하고 있으며 앞으로 수요가와 본격적인 협상에 착수할 계획이다. 미국경기 침체로 전해설비 가동률이 하락하고 수급타이트가 심화돼 5월 이후 아시아 Spot 가격도 급상승해 순간적으로 500달러를 돌파한 바 있기 때문이다. 다만, 상반기보다 가격인상폭이 커 수요처들의 강한 반발로 가격협상이 장기화되고 있다. 오스트레일리아의 알루미나 생산기업과 분기별 가격협상을 진행하고 있는 가성소다 수출기업들은 세계적인 알루미나 수요 호조에 따른 수급타이트와 원료가격 상승으로 2008년 상반기 수출계약가격을 전반기대비 30달러 상승한 300달러로 결정해 4분기 연속 상승세를 기록했다. 특히, 5월에는 200달러 이상 올라 500달러를 돌파했는데 미국경기 침제가 가격폭등 요인으로 해석되고 있다. 미국에서는 대폭적인 주택 착공건수 감소에 따른 PVC(Polyvinyl Chloride) 수요 감소로 전해설비 가동률도 90%에서 85% 정도로 떨어져 가성소다 수급이 타이트해지고 있다. 미국 서해안 수출가격은 600달러대에서 거래되고 있다. 이에 따라 아시아 Spot 가격은 300달러 후반에서 5월 중순에는 500달러를 육박하는 수준으로 급상승했다. 하반기에는 원료 및 연료 가격 급등분을 전가하고 염소 가치평가 하락으로 가성소다 가격이 더욱 상승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화학저널 2008/07/01> ⓒ 화학경제연구원, 무단 전재·재배포 및 AI 학습 목적의 무단 수집·이용을 금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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