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il, P-X 생산 160만톤으로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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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조4000억원 투자 No.2 Aromatics 컴플렉스 건설 … 2011년 완공 S-Oil이 울산시와 울산 온산공장에 Aromatics 컴플렉스를 추가 건설하는 투자양해각서를 7월3일 체결했다.S-Oil은 1조4000억원을 들여 온산공장의 10만5800㎡ 부지에 2011년 6월까지 P-X(Para-Xylene)와 BTX를 생산하는 No.2 Aromatics 컴플렉스를 건설할 계획이다. S-Oil은 현재 기술설계를 완료하고 삼성엔지니어링에 맡겨 기본설계를 하고 있으며, 2009년 상반기 착공할 예정이다. 시설이 완공되면 S-Oil은 P-X 생산능력이 70만톤에서 160만톤으로, BTX는 30만톤에서 58만톤으로 확대되고 영업이익도 5150억원 추가 발생할 것으로 전망된다. 또 울산지역에서는 초기 5년간 연평균 5조7000억원의 생산유발효과와 1조7000억원의 부가가치 창출효과, 고용창출효과가 각각 발생해 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이에 따라 박맹우 시장과 아흐메드 에이 수베이 대표이사는 투자양해각서를 통해 S-Oil은 공장의 차질없는 건설과 운영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 울산시는 공장건설에 필요한 인허가에 적극 협조하기로 합의했다. 울산시는 투자기업이 관계법을 충족시키면 국세와 지방세의 면제가 가능하도록 최대한 지원하기로 했다. 울산시와 S-Oil은 투자양해각서를 제1회 지역투자박람회가 열리고 있는 COEX에서 체결함으로써 박람회에 참가하는 국내외 기업 및 투자가들에게 울산지역 투자를 간접 유도하는 홍보효과를 내기도 했다. <화학저널 2008/07/03> ⓒ 화학경제연구원, 무단 전재·재배포 및 AI 학습 목적의 무단 수집·이용을 금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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