멜라민 시장 3파전 본격돌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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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화학이 생산품목 다양화를 통해 화학제품 수입대체작업을 강화하고 나섰다. 관련업계에 따르면, 남해화학(대표 이동훈)은 최근 사업다각화의 하나로 이태리 Eurotecnica와 기술제휴, 370억원을 투자해 여천공단에 연산 1만5000톤 규모의 멜라민 공장을 완공하고 본격생산에 들어갔다. 국내 멜라민 시장규모는 3만톤으로 삼성정밀화학이 1만8000톤 플랜트를 가동, 독점 공급했을 뿐 나머지는 수입에 의존해왔다. 남해화학의 플랜트 완공으로 국내 멜라민 생산능력은 3만3000톤 수준으로 늘어나게 되고, 남해화학은 수입대체 및 수출로 연간 160억원의 매출증대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멜라민은 합판점착제, 라미네이트 코팅제, 차량 및 고급가구용 도료, 주방가구용 수지 등에 폭넓게 사용되고 있다. 남해화학은 최근 국내에서는 처음으로 불소 공급원인 불화규산도 개발, 공급에 나섰다. 남해화학은 불화규산 가격이 불화나트륨의 1/3 정도에 불과하고 안전도가 높아 수요를 대체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남해화학은 96년 4028억원의 매출액과 155억원의 당기순이익을 각각 기록했으며, 97년에는 30%씩 늘어난 5200억원과 200억원을 예상하고 있다. <화학저널 1997/8/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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