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네시아, OPEC 회원자격 유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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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EAN 장관회의서 2008년 말 탈퇴방침 번복 … 원유 생산 40% 감소 인도네시아는 당초 방침과는 달리 2008년 말에 석유수출국기구(OPEC)에서 탈퇴하지 않고 회원국 자격 유예를 신청할 것으로 보인다.방콕에서 8월7일 개최된 ASEAN 에너지 장관 회의에 참석한 마이자르 라흐만 인도네시아 OPEC 대표는 회의 막후에서 인도네시아는 2008년 말에 OPEC 회원국 자격 유예를 신청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마이자르 대표는 “탈퇴라는 말을 하지 말자”며 “우리는 자격 유예를 원하고 있다”고 말했다. 인도네시아는 아직 공식 결정을 OPEC 사무국에 통보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푸르노모 유스기안토로 에너지 장관은 5월에 2008년 회원국 지위가 종료되는 대로 OPEC에서 탈퇴하겠다고 밝혔으며 7월 차킵 케릴 OPEC 의장이 자국을 방문한 자리에서도 같은 입장을 재천명했었다. 인도네시아는 12년간 원유 생산량이 40% 가량 감소했으며 2004년 2월 이후 하루 생산량이 100만배럴을 밑돌아 석유 소비량의 3분의 1을 수입하고 있다. 1961년 OPEC에 가입한 인도네시아는 OPEC이 요구하는 생산목표를 채우지 못하고 회원국 분담비 부담 등을 이유로 탈퇴하자는 의견이 제기돼왔으며, 특히 최근 경제에 주름살이 깊어지면서 탈퇴 압력이 높아졌다. <저작권자 연합뉴스 - 무단전재ㆍ재배포 금지> <화학저널 2008/08/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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