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AMㆍPVA 핵심사업 강화ㆍ확충에 주력 … PVA 사업 인수 계획도 Kuraray가 매출 1조엔 달성을 위한 구체적인 계획을 제시했다.VAM(Vinyl Acetate Monomer)ㆍPVA(Polyvinyl Alcohol) 핵심사업을 강화ㆍ확충해 글로벌 확대에 주력하며 양적확대를 가속화할 계획이다. PVA는 미국 진출을, PVB(Polyvinyl Butyral)와 EVOH(Polyethylene Vinyl Alcohol)는 아시아 등지로 세계 전략을 강화하며, 사업인수도 계획하고 있다. 또 원료 고가시대에 발맞춰 신규 개발ㆍ용도개척을 적극적으로 추진할 방침이다. Kuraray는 중장기계획 <GS-21>에서 2015년에 매출 1조엔 달성을 목표로 내세웠다. 특히, 매출 40%를 차지하는 VAMㆍPVA계 사업을 핵심사업으로 자리매기며, 원료 VAM부터 PVA, PVB, EVA 등을 비롯해 필름과 섬유 등 체인을 확대할 방침이다. 필름, 수지 모두 세계 시장점유율 1위이지만 유럽ㆍ아시아와의 거래도 강화하며 대폭적으로 확대시킬 방침이다. 또 미국시장으로 진출하고 경쟁기업 인수도 조기에 구체화시킬 예정이다. PVA는 중국을 제외하고 세계 시장점유율 1위이지만 앞으로 중국을 포함해 전세계 시장 30%를 확보할 계획이다. 또 유럽을 중심으로 사업기반을 강화해온 PVB도 현재 시장점유율 4위에서 1위로 글로벌 확대를 강화한다. 중기적으로는 Kuraray Asia Pacific를 통한 아시아시장을 확대하고, 건축 유리 이외 자동차 유리용 개척을 본격화하며 태양광발전 봉지재용 수요도 확대할 방침이다. 선진국을 중심으로 시장을 개척해온 PVA도 신흥시장으로 판매를 강화하며 사업을 확대할 계획이다. 원유가격 급등에 따라 현재 코스트 70-100억엔이 증가했지만 앞으로 한층 급등할 것으로 예상됨으로써, 중기계획에서는 원유 배럴당 200달러시대를 상정하고 코스트 감축, 가격 전가 여부를 주시하면서 신기능 개발과 용도개척 등에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 <화학저널 2008/09/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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