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차전지 세계시장 45% 장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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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경부, 2015년까지 2840억원 지원 … 핵심기술 개발 및 상용화 추진 2015년까지 2차전지 세계시장 점유율 45% 달성을 위한 발전전략이 마련됐다.지식경제부는 9월5일 르네상스 서울호텔에서 전지 수요 및 제조기업 등 산ㆍ학ㆍ연 관계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차전지산업 발전전략을 발표하고 의견을 수렴했다. 남궁 민 정보통신산업정책관은 “2차전지는 쓰임새가 점점 확대되고 있으며, 미래 유비쿼터스시대에서는 모바일 에너지원으로써 활용이 한층 중요해진다”며 “2015년까지 세계시장의 45%를 점유할 수 있도록 신 성장동력으로 육성할 계획”이라고 언급했다. 발전전략으로 핵심기술개발, 성장기반 확충 및 기업간 협력확대 등 3대 전략을 추진한다. 모바일 IT용, 자동차 등 수송용 및 에너지 저장용 등 3대 분야 2차전지의 핵심기술 개발과 상용화를 추진하기 위해 2008-15년 19개 과제에 2840억원을 지원할 계획이다.
또 2차전지업계의 애로기술 지원을 위해 KETI, KERI, KIST 및 서울대 등 4개 기관에 구축한 부품ㆍ소재의 분석ㆍ평가장비를 가상적으로 연계한 차세대전지산업화지원센터의 이용 활성화하고, 2차전지업계의 인력수요가 증대되고 있는 점을 고려해 학사 및 석ㆍ박사급 전문기술인력은 현장인력 재교육프로그램과 대학 IT연구센터 지원사업을 통해 양성ㆍ배출할 방침이다. 전지분야의 국제 표준화 역량을 강화할 수 있도록 민간의 한국전지연구조합을 중심으로 산ㆍ학ㆍ연 전문가들이 참여한 표준화 포럼을 구성ㆍ운영하며, 산ㆍ학ㆍ연이 공동으로 세미나를 개최해 기술동향, 전지 및 부품ㆍ소재 개발 정보 등 교류를 확대한다. 한편, 세계 2차전지 시장규모는 2007년 217억달러에 달하며, 리튬이차전지는 62억달러로 전체의 29%를 차지했다. 특히, 1991년 일본이 리튬이차전지의 세계시장 95%를 했지만 현재는 한국, 중국이 시장을 잠식하고 있다. 국내 2차전지 생산규모는 2007년 31억달러 수준으로 휴대폰, 노트북 PC 등 소형 리튬이차전지가 대부분이며, 리튬이차전지의 2007년 생산액은 18억달러로 2004-07년 연평균 31% 성장했다. 표, 그래프: | 리튬이차전지 세계시장 점유율(2008) | <화학저널 2008/9/5> ⓒ 화학경제연구원, 무단 전재·재배포 및 AI 학습 목적의 무단 수집·이용을 금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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