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정밀화학 요소사업 “기사회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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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특별관세 150% 부과 통해 수출제동 … 삼성은 제2라인 재가동 중국이 8월29일 요소 특별수출관세를 기존 100%에서 150%로 끌어올림에 따라 국내 요소 시장이 되살아날 기미를 보이고 있다.중국은 2007년 하반기 이후 요소 내수가격과 국제가격의 차이가 확대되면서 수출이 급증하자 2008년 4월 100%의 특별수출관세를 부과해 수출이 급감했지만 여전히 요소 순수출국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이에 따라 농작물 경작지에 요소를 안정적으로 공급할 수 있도록 수출관세를 추가 인상했다. 요소는 남해화학이 생산을 포기한 이후 삼성정밀화학이 단독으로 생산해왔으나 원료 차이에서 오는 생산원가 격차로 장기 적자에 허덕여 왔다. 때문에 요소 생산능력 30만톤인 삼성정밀화학은 2005년부터 제2라인의 생산을 포기하고 15만톤의 제1라인만 가동해왔다.
그러나 중국의 수출관세가 대폭 인상됨에 따라 요소 수출이 사실상 어려워지면서 국제적으로 요소 시장이 다시 활력을 찾을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삼성정밀화학도 제2라인을 보수해 재가동에 들어갈 계획을 세우고 있으며 이르면 2009년 1/4분기에 재가동에 들어갈 것으로 알려졌다. 요소는 암모니아와는 특별관세 부과 시한이 정해져 있지 않은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오정현 기자> 표, 그래프: | 중국의 비료제품 수출관세 | <화학저널 2008/9/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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