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텍, 이산화탄소 연구소 개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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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탄소 녹색성장이 경제 발전의 새로운 테마로 주목받고 있는 가운데, 포스텍(Postech)이 관련 연구소 개소와 함께 이산화탄소 저감ㆍ처리 원천기술 확보에 본격 나섰다. 포스텍은 개교 초창기부터 진행해온 이산화탄소 관련 연구를 집대성한다는 계획을 실현함과 동시에 관련 연구에 더욱 박차를 가하기 위해 산(포스코)-학(포스텍)-연(RIST)을 하나로 잇는 이산화탄소연구소를 설립하고 9월24일 개소식을 갖었다. 포스텍은 연구소의 발전을 위한 주요 방안으로 산-학-연의 특성에 맞춘 연계 시스템을 갖출 방침이다. RIST와 포스코기술연구소는 기존 선진기술의 제휴, 흡수 또는 개량 연구를 통해 단기간 상업화시키는 방식을 지향하고, 독자적으로 근원적인 원천 기초기술 개발 연구에 집중한다는 계획이며 아울러 개발한 원천 기술은 다시 RIST와 포스코기술연구소를 통해 산업화 개발 연구로 이어지게 된다. 포스텍 이산화탄소연구소는 포스코가 필요로 하는 기술을 확보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기업 현장에 적용 가능한 기술을 신속히 확보할 수 있는 산-학-연 연구 형태의 새로운 모델로 각광받을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포스텍은 5월 풍력특성화대학원을 설립하고, 7월 신ㆍ재생 에너지연구소에 이어 이산화탄소연구소를 개소함으로써 신에너지’ 연구 분야에 대학 역량을 집중시키면서 독보적인 위상을 확보해 나갈 방침이다. <화학저널 2008/09/25> ⓒ 화학경제연구원, 무단 전재·재배포 및 AI 학습 목적의 무단 수집·이용을 금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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