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FR FE Asia 945-955달러 … 카바이드 베이스는 3중고 진통 PVC 가격은 9월 넷째 주에 CFR FE Asia 톤당 950달러로 126달러 추락했다.아시아 PVC(Polyvinyl Chloride) 가격은 미국의 구제금융 부결과 중국의 재고과잉에 따른 수요 부진으로 1000달러가 무너지면서 16개월만에 최저치를 기록했다. 미국 재무부가 부실 금융기관에 공적자금을 투입하기로 했으나 국회의 반대에 부딪혀 부결된 영향으로 국제유가가 다시 하락하면서 에틸렌(Ethylene)은 물론 프로필렌(Propylene) 가격마저 하락했다. 더욱이 건축경기가 악화되고 있는 가운데 최종수요처들과 유통기업들이 중국 국경일(National Holiday)에 따른 가격 하락효과를 기대하고 구매를 보류하고 있는 것도 PVC 폭락에 영향을 미치고 있다. 일부 PVC 생산기업은 공급가격으로 CFR China 톤당 960-1000달러을 제시했으나 거래는 불발로 끝난 것으로 알려졌다.
카바이드(Carbide) 베이스는 원료 카바이드와 에너지 코스트 상승까지 겹쳐 6700위안으로 1050위안으로 주저앉아 가동률을 감축할 수밖에 없는 처지이나 이마저도 여의치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반면, 국내 PVC 생산기업들은 허리케인 피해로 일시적으로 공급부족 현상을 나타내고 있는 중남미로 수출선을 전환할 계획이나 중남미 유통기업들이 선뜻 구매에 나서지 않아 진통이 예상된다. <이연숙 기자> 표, 그래프: | PVC가격추이 | <화학저널 2008/9/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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